야광1 찢어진 바테잎과 야광 바테잎 인천구간을 갔다오면서 원래 사용하던 바테잎이 찢어졌다... 너무 낡아보이긴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찢어졌다. 처참한 광경... 잘가 시클로베이션 ! 새로 산 바테잎은 슈퍼카즈 야광 슈퍼카즈 중에서 제일 저렴하게 팔길래 샀다. 사실 다른 색도 있었는데 야광이란 점에 끌렸다. 그래도 밤에 차가 덜 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굉장히 못감았기 때문에 감은 사진은 멀리서.. 어두운곳에서... 표면은 까슬까슬하고 뭔가 맨손으로 잡긴 묘한 기분이다. 다 감고나니 손이 살짝 따가운 느낌 나는 항상 장갑을 끼기 때문에 상관 없을듯 하다 교통사고 회피율 + 3 2021.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