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구간을 갔다오면서
원래 사용하던 바테잎이 찢어졌다...
너무 낡아보이긴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찢어졌다.
처참한 광경...
잘가 시클로베이션 !
새로 산 바테잎은 슈퍼카즈 야광
슈퍼카즈 중에서 제일 저렴하게 팔길래 샀다.
사실 다른 색도 있었는데 야광이란 점에 끌렸다.
그래도 밤에 차가 덜 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굉장히 못감았기 때문에 감은 사진은 멀리서..
어두운곳에서...
표면은 까슬까슬하고 뭔가 맨손으로 잡긴 묘한 기분이다.
다 감고나니 손이 살짝 따가운 느낌
나는 항상 장갑을 끼기 때문에 상관 없을듯 하다
교통사고 회피율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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