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4 다시 처음부터 코딩테스트가 뭔가 궁금해졌다. 파이썬 배울겸 처음부터 해보려함 2020. 12. 16. 컴활 1급 필기 7월달에 접수하고 취소했었다. 굣수님이 그런거 필요없으니까 따지말래서.. 이번에 시험본건 귀찮아서 시험장 가는 버스에서 대충 기출 보다가 한 5분만에 멀미나서 접음 당연히 떨어지겠지 하면서 시험보는데 그 기출안에서만 5문제는 나온듯;; 기출 다본것도 아니라 몇개봤는데 나머지 문제도 그냥 잘보면 답이 보이더라 결과는 합격 ㅎㅎ 왜 합격했지 실기 접수는 14일 마지막이라 내년껄로 봐야한다. 21년부터 오피스 버전 달라진다는데;; 오피스 365로 실습해보면 되려나 어쨋든 기말 끝나면 컴활 교재 한번 쑥 훑어봐야겠다. 2020. 12. 15. 마라탕 편하게 먹는 비용 12000원 결혼은 하셨는지? 마라탕... 마라훠궈는 먹어봤지만 마라탕은 미지의 존재 다들 맛있다 맛있다 해서 궁금해서 시켜봤다. 마라탕 + 분모자 + 양고기 추가 얼마전 중국당면도 처음먹어봤는데 그것보다 식감좋다는 분모자도 넣어봤다 가게 이름이 뭐였지 초능력 훠궈였나 암튼 사실 맛은 내 스타일은 아님 훠궈에 한번에 다 넣고 끓인 맛 나는 훠궈도 고기만 넣어먹어서 그런가 배추랑 이런저런건 별로 안맞았다 그것보단 기름기 가득해서 먹는 도중에 휴지 반통가까이 써서 굉장히 빡침 기름기 가득해서 재활용 안될까봐 설거지 열심히했는데도 이모냥 마라탕 불편하게 먹는 비용 12000원.... 결혼은 하실순있으신지? 2020. 12. 7. 냉동망고와 블루베리 냉동 망고는 맛있지만 냉동 블루베리는 해동을 안시키면 단맛이 안난다 엄마는 가끔 묶음으로 파는 냉동 과일을 사오라하는데 정작 망고만 많이 먹어서 블루베리는 내 몫이 되었다 몸에 좋은건 맛없다면서.. 2020. 12. 6.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