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러지1 국토종주 영산강 자전거길 D-1 투표로 시작한 하루 투표하고 나서 충전선 안챙긴거 생각나서 집 다시감 한 표의 가치가 약 4700만원이라고 한다. 약 6800만원의 가치를 가진 한 표를 선사해기 위해, ktx 청소년 할인을 포기하고 약 4659만원 정도의 이득을 보았다. 서울의 한 절망의 탑 경로는 목포 -> 광주 -> 담양 -> 임실 -> 순창 -> 구례 -> 광양 순 영산강 자전거길에서 섬진강으로 이동은 버스로 하기로 결정했다. KTX 살면서 두번째 타봤음 4인좌석 제외하고 전체 좌석이 순방향인 좌석이라 중간에 빈칸에 스트라이다 넣으면 딱 맞는다. 목포 도착해서 점심으로 장수옥 설렁탕 먹었는데 그냥저냥.. 이런 인공 폭포에서 길건너서 쭉가면 영산강 종주길이 시작된다. 한 500m 진행하면 있다. 뭔가 근처에 자전거도 많고 관광객도 .. 2022.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