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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작은생각들 - 뻘소리

모든 기회를 잃은자의 말로

by 초복에는 치킨 2025. 9. 6.

 

 

어째서일까...

 

나는 항상 로투스를 뜯는게 서툴렀다. 

 

로투스가 잘못된건지 내가 못뜯는건진 모르겠지만, 아마 둘다겠지.

 

하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모든 방향에서 뜯는걸 실패한 적은 없었다. 

 

우유팩이야 한쪽을 실패하면 다른 한쪽까지 총 두번의 기회가 있다지만

 

로투스는 무려 4번의 기회 아닌가.

 

 

 

아니, 어쩌면 나는 자주 실패했는지도 모른다.

 

너무나 고통스러운 기억이었기에 그 사실을 잊게 되었을 뿐.

 

생각해보면 나는 어느 순간부터 로투스를 먹지 않았다.

 

잦은 실패를 했기에 여우와 신포도처럼 '저 과자는 맛이 없을거야' 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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