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2] 경주, 부산 나들이

폰도 새로 샀고 카메라 테스트나 할겸 여행 계획을 새웠다.

25일에 온다면서 출시일 바로온 아이폰 15pro 감사해..

 

 

문경.. 새재 넘어서 문경 휴게소 화장실

 

뭐지  

 

 

왜지

 

 

첫번째 코스는 석굴암

 

저 멀리 보이는게 석굴암이 있는 건물이다

 

 

내부는 촬영 금지라 입구만 찍어봄

 

들어가보면 뭔가 웅장하고 멋있다

 

우리나라도 대리석이 흔했다면 조각이 더 엄청났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릴적 왔을때는 몰랐는데 멀리 바다까지 보인다.

 

날씨도 좋고 경치도 좋고 

 

걸어서 왕복 20분정도 걸리고

 

 

 

석굴암 주차장은 꽤 널널한편이다

 

다음은 바로 불국사

 

 

모시깽이한 모시깽이가 보인다.

 

 

 

화려한 다보탑

 

 

담백한 석가탑

 

 

둘다 생각보다 꽤 크

 

두 개의 탑 앞에는 대웅전

 

처마 아래에 있는 장식?이 되게 뾰족해보인다

 

 

석굴암하고 불국사 구경후에 경주 외곽에서 시내쪽으로 이동했다

 

근데 주말이라 그런지 도시 전체에 차랑 사람이 가득..

 

 

점심은 햄버거

 

맛은 있는데... 샌드위치같다

 

 

 

 

그냥 근처를 돌아다니기만 해도 문화재가 보인다

 

 

 

 

첨성대가 천문대라는데 사실 잘 이해는 안간다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내부에서 보는게 의미가 있나..?

 

 

 

 

주차난의 원흉 발견

핑크뮬리 밭?에 자꾸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호루라기 소리가 자주 들린다

 

 

다음은 근처에 있는 국립경주박물관

 

많은 문화재가 있는데

 

금이나 금동으로 되어 있는 문화재가 엄청 많았다

 

 

 

수막새는 수를 막 새 

 

 

 

11월 되면 괜찮아진다.

 

11월은 노 뱀벌이니까..

 

 

 

황리단길

십원빵이랑 경주빵이랑 찰보리빵 빼면 가게 반도 안남을 것 같다.

 

 

솔직히 맛은 별로

 

 

 

지나가다 본 건물

발명? 무슨 체험관이였던거 같은데 이뻐서 찍었다

 

 

 

오늘의 저녁

쌈밥인데 음..

 

솔직히 경주는 뭘 먹으러 오는 곳은 아닌거같다

 

 

 

갬성있는 문구점

어릴때 저런곳에서 햄꾸워먹고 그랬는데..

 

 

 

이제는 인스타 냄새나는 카페에서 수플레 꾸운거 먹고 그런다

 

 

띠용띠용

 

 

화장실 마저 갬성 넘치는 카페

 

 

 

안압지 동궁과 월지 야경으로 하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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